Review/Food

이삭토스트, 콘치즈 토스트, 채소를 포기하고 얻은 찐득한 단맛

파블로 2023. 2. 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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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이 메뉴는 이삭토스트의 콘치즈 토스트입니다.


간편식 중에서 토스트만 한 메뉴가 없죠? 무엇보다 커피와 또 잘 어울리니까요. 오늘은 집 근처 매장에서 콘치즈와 햄스페셜을 하나씩 포장해 왔습니다.


빵 사이로 치즈가 베어나왔네요. 군침이 돕니다.


속살은 둥근 햄과 계란 그리고 콘치즈가 가득합니다. 채소가 1도 없는 것에 일단 놀랐습니다. 식감은 어찌할 생각이지?
우선 절반을 커팅해서 먹어보겠습니다.


비주얼이 좋습니다. 단맛이 매우 강합니다. 하지만 먹는 내내 아삭한 양상추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바로 햄스페셜도 같이 먹어줬습니다. 토스트 두 개를 다 먹으니 비로소 흐뭇해졌습니다. 단맛으로 약간 느끼함을 햄스페셜의 채소가 잘 커버해 줍니다. 커팅해서 반반씩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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