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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있다.
푸짐하게 먹고 싶은 날!
피자, 파스타 이런류~
김해시 율하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원투원에 다녀왔다.
입구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던하고 쾌적하다.
이층에도 충분한 공간이 있다.
달콤한 식전 빵을 먹은 뒤...
주문한 세트메뉴가 쏟아졌다.
우리가 주문한 "한삼겹스테이크2세트"
피자와 파스타를 하나씩 고르기
그리고 오렌지 에이드
뜨거운 접시에 올려진
삼겹스테이크는 마지막 한 조각까지
따뜻했다.
식은 삼겹살은 별로라는 거^^
소스가 맛있어서
고기와 감자칩을 막 찍어 먹었다는ㅎ
피자와 파스타는 예상 가능한 맛
그리고 결국 남겼다.ㅜㅜ
하지만, 원투원은 자율포장대가 있어
남은 음식은 직접 포장해 가면 된다.
피자는 다음날도 맛있었다.
이 집의 단점은 메뉴가 너무 많다는...
다음에는 다른 피자와 파스타로!
쉬는 날이 없는 원투원.
주차는 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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